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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종, 하지정맥류, 고지혈증, 고혈압, 혈액순환과 혈관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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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다리부종, 하지정맥류, 고지혈증, 고혈압, 혈액순환과 혈관건강에 좋은 OPCs (Oligomeric Proanthocyanidins) 입니다. OPC 가 뭐냐?  OPC 또는 올리고메릭 프로안토시아니딘은  포도씨 , 소나무 껍질 , 콩과 식물, 씨앗 및 특정 과일에 존재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 입니다.  폴리페놀이라고 불리는 광범위한 항산화제에 속합니다.  녹차 와 적포도주 에있는 항산화성분 들과 다소 유사합니다 .  다리가 붓는 부종이나, 혈관이 튀어나오는 정맥류 등의 증세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것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만, 혈관의 탄력이 느슨해지거나,  혈관내피 세포가 타이트 하지 않아서 초래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혈압이 높은 분들이 부종 하지정맥류에 시달리면  십중팔구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서 그런 경우입니다. 동맥은 심장에서 펌프질을 해서 혈액이 내려오는 반면,  정맥은 마치 삼투압 처럼 혈액을 빨아올리는 모양새를 취합니다. 이때 정맥의 혈관 탄력이 떨어져 있거나, 혈관 내피세포가 타이트 하지 않은 경우  혈액이 활발히 빨아올려지지 못하고  체액이나 수액, 적혈구 등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고이면서 부종이 되기도 하고,  정맥이 늘어지면서 정맥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론! 부종, 정맥류 등은 모두 혈관이 건강하지 못한것이다. 하수도관 낡아서 물이 새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혈관을 탱탱하게 해주는 것을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게 바로 OPCs 입니다. 고혈압, 고지혈증인 분들도 OPC를 꼭 드실 필요가 있는게, 고혈압은 혈관 안쪽벽에 자꾸 상처가 나는 것이 문제이고 고지혈은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그 상처에 박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되면 드디어 동맥경화의 씨앗이 심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혈관속에 상처가 나서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박히지 않도록  OPC를 먹어줘야 ...

위, 소장, 대장에 도움되는 영양제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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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서 기초소화 과정을 끝낸 음식물은 위로 내려옵니다.  여기서 펩신과 염산등으로 음식물을 녹이고, 위장의 연동운동으로 잘개 쪼갭니다.  위에서 하는일은 흡수보다는 소화에 중점을 둡니다.  음식물은 위에서 1~ 3시간쯤 체류하는 동안 직경 1 mm이하의 죽상 알갱이가 된 후  십이지장으로 서서히 밀려들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단 위장 에서의 소화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처음부터 모든게 꼬입니다. 위산(Pepsin + Betain HCL) 이 부족하면 음식물이 제대로 녹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덜 소화된 음식물이 소장으로 밀려내려 가면 그만큼 당연히 소장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밥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분들은 위산부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노화는 위산 부족을 쉽게 초래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배에 가스가 많이 차거나 설사, 변비가 생기면 대장의 문제인걸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위장쪽에 문제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위산보충제와 애플사이다를 먹은 이후에 배에 가스가 차는 경우와  잦은 설사에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유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왜 중요하냐?  유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소화된 음식물을 십이지장으로 내려보내는데 적절하게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으면(음식물이 잘게 쪼개지지 않으면) 유문은 문을 잘 열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식을 하거나, 소화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위에 음식물이 오래 머무릅니다. 윗배가 장시간 답답하고 계속 뭔가 꽉차고 더부룩한 느낌이 그런 것입니다. 위산이 부족하면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됩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 중에 위산부족인 사람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지요. (물론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은 꼭 위산부족만이 아니고 다양합니다) 위산이 부족해지면 음식물 소화도 안될 뿐더러 음식 섭취때 어쩔수 없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세균들을 잘 죽이지 못합니다. 즉... 외...